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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마스크 미착용 신고 방법 2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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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코로나가 시작된지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되었어요.

 

코로나 확산을 줄이기 위해선 개개인의 마스크 착용이 중요시 되고 있어요.

 

특히나 사람이 많이 몰리는 대중교통에서는 더더욱 중요하다고 볼 수 있지만

 

가끔 지하철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은 사람을 볼 수 있는데요.

 

그럴때마다 어디에 신고를 해야할지 몰라 그냥 넘어가는 경우도 있었어요.

 

 

 

그래서 이번에 지하철 마스크 미착용자 신고 방법 2가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1] 마스크 미착용 신고 어플

 

 

 

첫번째는 마스크 미착용 신고 어플이에요~

 

서로 비대면으로 조용히 신고할 수 있는 방법이죠!

 

방법은 아래 순서대로 입니다!

 

 

 

1. '또타지하철' 어플을 다운로드한다.

 

2. 하단에 민원신고를 클릭한다.

 

3. 질서저해를 클릭한다.

 

4. 마스크 미착용을 신고한다.

 

 

 

 


1. '또따지하철'을 다운로드 받고 모든 항목에 동의를 누릅니다.

2. 본인 전화번호를 적고 확인을 누릅니다.


3. 그러면 이렇게 화면이 뜨는데요!

 닫기를 눌러주시면 됩니다.


3. 하단에 민원신고를 클릭하세요!

4. 마지막으로 마스크 미착용 신고를 해주시면 됩니다.

(만약 위치가 지하철이 아닐 경우에는 애초에 신고가 안된다는 점!)


 

 

 

이렇게 하면 빠르고 쉽게 마스크 미착용을 신고하실 수 있어요~

 

마스크 미착용자를 만나게 된다면 직접 얘기하지 마시고

 

이 어플을 활용하면 간단하게 신고하실 수 있답니다!

 

또한 마스크 미착용자 뿐만 아니라 다른 민원도 넣을 수 있으니

 

평소에도 민원관련해서 활용하실 일이 있으면 사용하면 좋을 것 같네요!

 

 

 

 


 

 

 

 

 

 

 

 

요즘에 신조어인 '마스크 파파라치'라는 말이 생겼는데요.

 

이는 마스크 미착용자를 찍어서 파파라치에 촬영되었을 때 3만원의 수익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또한 마스크 미착용자는 10만원의 벌금형을 받는다고 합니다.

 

 

 

 


 

 

[2] 민원 전화 신고

 

 

두번째 방법은 직접 전화로 민원신고를 하는 방법인데요.

 

이는 지하철 구간마다 다르니 라인마다 다르게 전화하셔서 문의하시면 될 것 같아요!

 

 

 

1~8호선(서울시) : 1577-1234

1,3,4호선(서울시 외) : 1544-7769

9호선(서울시) : 1544-4009

 

 

 


 

 

 

 

다 같이 이겨내야 할 상황인만큼

 

모두들 마스크 착용은 의무적으로 책임을 갖고 지켰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음에도 좋은 정보로 찾아올게요!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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